반려견의 사료 (반드시 주면 안되는 유해 성분)

반려견과 인간의 차이는 선택입니다. 인간은 식사를 선택 하여 먹을 수 있지만, 반려견은 편식이 안됩니다.

견주의 선택이 곧 반려견의 식사가 됩니다. 반려견을 위해 반드시 피해주세요. 유해 성분!

글쓴이는 반려견과 행복하게 오래 살고 싶습니다. 내가 먹는 음식의 성분표를 보며 중요성분을 보며 걱정 하듯 반려견을 위해 성분표를 자세히 읽어 봐야합니다. 반려견을 위해선 브랜드가 주는 신뢰도 중요하지만 나의반려견에게 치명적인 성분을 파악하여 제외하도록 합니다.

 

1.인공첨가물

인공첨가물은 반려견에게 절대 좋지 않습니다. 사료성분표에 ~등/기타 로 끝나는 알 수 없는성분을 생략한 사료는 일단 믿고 걸러야 합니다.
인공 방부제:
Ethocyquin(에톡시퀸) - 사료첨가물 중 방부제로써 변질방지제라고 쓰여 있습니다. 사실 발암물질 중 하나입니다.

특히 유럽이나 호주에서는 승인이 되지 않는 성분입니다.

BHA(부틸화 히드록시아니솔) - 음식이나 화장품이 썩지 않게 도와주는 산화 방지제 성분 입니다.인체발암성 성분으로 동물의 섭취는 장기 독성기형유발 증상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BHT(부틸화 히드록시톨루엔) -  해당 성분은 산화방지제 입니다. 해당성분은 놀랍게도 식품포장제 및 플라스틱 제품에 첨가제 입니다.

Sodium Metabisulfite(소듐 메타설파이트) - 강아지 사료에서 자주 발견되는 방부제로 포도주, 직물표백제,화학의약품 등 처리에 사용되며 해당 성분은 급여 시 부작용으로 호흡곤란,기침,천식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2. 저품질 필러

저가 사료, 혹은 성분표를 알 수 없는 시골사료 등에 혼합되는 저품질 재료들입니다.  고품질 또한 예민한데 저품질 특히 반려견에게 적합하지 못한 성분들이니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옥수수와 밀 글루텐:

반려견에게 가장 알러지가 높은 성분 중 하나가 옥수수 입니다. 해당 식물성 단백질은 알러지 반응 외 복통과 관절부종 등 무시무시한 질병 발병률을 높이기 때문에 저렴한 사료에 첨가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콩:

대표적인 식물성 단백질입니다. 콩은 이익이 많은 단백질 같지만 반려견에게 있어 흔한 알레르기 발생요인 및 갑상선 기능을 방해하여 체력을 소진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종종 유전자변형 콩들이 섞여 있을경우 추가적인 건강문제를 발생 시킬 수 있습니다.
고기 부산물:

도살되고 남은 부위의 고기 입니다. 부리,발,기타고기,뼈와 뼈 외적인 구간의 영양가 없고 박테리만 만 풍부한 고기입니다. 고기부산물은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글쓴이는 "내가 안먹는건 반려견도 안먹는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유해지방

알수없는 지방은 위험한 독 입니다. 스토리를 모르는 뼈와 질병이 옮은 지방과 단백질은 매일 내가 먹는 음식이다 생각하고 급여를 통제해야 합니다.
반려견에게 급여한다는 상식의 기본은 늘 내가 먹을 수 있는가를 우선 기준으로 설정 해야 합니다.
렌더링된 지방:
유해한 이유: 이는 질병에 걸리거나 죽은 동물을 포함하여 다양한 동물에서 나올 수 있는 품질이 낮은 지방 공급원입니다. 또한 비만과 췌장염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수소화 오일:
해로운 이유: 이러한 지방은 심혈관 문제와 비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암 발병 위험 증가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4. 오염물질
진균독소:
유해한 이유: 이는 곡물과 곡물에서 발견되는 특정 유형의 곰팡이에 의해 생성되는 독성 화합물입니다. 간 손상, 암, 면역 억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헤비 메탈:
유해한 이유: 납, 수은, 비소와 같은 오염 물질은 품질이 낮은 개 사료에서 발견될 수 있으며 신경 손상 및 암을 비롯한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결론
반려견의 건강을 유지하려면 반려견 사료에 함유된 유해 성분을 인지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항상 라벨을 주의 깊게 읽고 필러, 인공 첨가물 및 부산물보다 실제 고기, 야채 및 곡물을 우선시하는 고품질의 천연 개 사료를 선택하십시오. 수의사와 상담하면 특정 개에게 가장 적합한 식단 선택에 대한 지침을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